김난도 교수님의 트랜드코리아 2016 예약구매 인기있네요.^^
목차
트랜드코리아 2016 예약구매 시작되었네요. |
한국에서 사업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직장생활을 하거나 적어도 돈에 관련된 사람은 읽어봐야할 책인듯합니다.
누구도 트렌드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일부의 리더에 의해 만들어진 트렌드에 종속되어 살아가는듯하며
즐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최대한 잘적응하는 삶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 생존전략에서 필독서인듯합니다.
2015년 11월 06일 발송예정(예약판매)
국 트렌드 분석서의 현대적 고전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다음 한 해에는 어떤 트렌드가 한국 사회를 주도할 것인가?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제시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2016년 한 해의 한국 소비 문화의 흐름을 짚어본다.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선정 및 공개
이와 함께‘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을 선정하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트렌드 상품이나 이슈 10가지를 공개한다. 10대부터 80대까지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흥겹게 하고, 감동시키고, 들썩이게 한 10가지는 무엇일지 알아보자
저자소개 - 김난도 |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 한국 출판역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오른 에세이이자 곧 200만 부 돌파를 앞둔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란도샘’으로 알려졌고, 첫 에세이를 펴낸 후 강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소비트렌드를 연구하며, 학부장과 서울대발전기금전략기획위원 등의 보직을 맡고 있다.『아프니까 청춘이다』는 태국, 대만, 이탈리아, 네덜란드, 브라질, 일본, 베트남 등 세계로 수출되고, 중국 아마존닷컴에서 1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에세이 최초로 출판계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되고, 대학이 공식 수여하는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한 ‘란도샘의 강의’는 서울대에서 가장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밖에 ‘한국갤럽 최우수 박사학위논문 지도공로상’을 수상하며 ‘제대로’ 가르치는 교수임을 공인받았다. 또한 2007년 대한민국 명품 소비자의 소비 동기를 분석한 책 『럭셔리 코리아』가 주요 일간지의 ‘올해의 책’에 선정됐으며 정진기언론문화상을 받았다. 매년 출간되는 시리즈 『트렌드 코리아』는 한국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발빠르게 포착한 전문서로, 세상의 흐름에 민감한 오피니언리더와 비즈니스맨은 물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자 하는 수험생, 취업준비생,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가장 명쾌한 트렌드 교과서’로 각광받고 있다. 또, 다양한 통계자료를 해석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성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작가한마디-센사람입니다.^^ |
“겨우, 어른. 나이는 쉰에 가까워지고 겉으로는 선생 행세를 하지만, 속으로 갈팡질팡 자기 앞가림에 바쁜, 여전히 망설이는 어른아이. 법학도에서 고시생으로, 고시생에서 행정학도로, 행정학도에서 다시 소비자학자로, 끊임없이 인생의 진로를 바꾸며 종이배처럼 흔들리며 살았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소비 동향과 트렌드를 연구하는 교수이고, 가장 최근 변신의 결과물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이다. 더이상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태껏 그렇게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어온 것이므로. 나는 아마도 영원히 흔들릴 것이다. 그 동요와 끝까지 함께 갈 것이므로. 그리고 그 동요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내고 있으므로.”
저:이주영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 행태, 소비자 유통(retailing)이다.
저 : 전미영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소비자 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 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 분석론’, ‘소비자 심리와 행태론’,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저 : 김서영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 「20~30대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의 소비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트렌드 차이나』를 공저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연구원으로 ‘소비자의 구매 시 뇌 활성화 상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심리적 일탈 및 라이선싱 효과, 소비자의 양가성(ambivalence)에 관한 심리 구조, 한국과 중국 소비트렌드의 확산 과정과 예측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저 : 최지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소비자의 예약구매 영향요인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연구원으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상품 콘셉트 및 마케팅 방안 도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제품 수용에 관한 행태, 미디어와 소비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