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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개봉 영화 - 샤를리즈 테론 아토믹 블론드 Atomic Blonde 2017 재미있게보기-  관람객 평점 8.02 








    ATOMIC ISSUE 1 
      
     <매드맥스> 샤를리즈 테론, <킹스맨> 소피아 부텔라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환상 시너지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I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섹시한 여전사의 면모를 과시한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엑스맨> 시리즈, <23 아이덴티티>에서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 제임스 맥어보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미이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소피아 부텔라 등 할리우드가 인정한 명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액션 시너지를 완성했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당당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 샤를리즈 테론은 MI6 최고의 비밀 요원 ‘로레인’ 역을 맡았다. 불가능한 미션일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성공시키는 로레인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액션 캐릭터의 기준을 제시한다. 샤를리즈 테론은 “로레인은 아주 독특하다. 가장 훌륭한 점은 그 누구보다도 승부욕이 강하다는 것이다”라고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관객들에게 일부러 그녀가 얼마나 유능한 요원인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여성라는 것도 상기시킬 필요도 없다. 남자와 동등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해서 존경심마저 들었다. 로레인이라는 캐릭터의 대사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너무나 강력한 매력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소피아 부텔라 역시 “영화 속에서 샤를리즈 테론만큼 그렇게 격렬한 액션을 많이 보여준 여성 주인공은 아직 못 봤다”고 전해 독보적인 액션퀸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인 제임스 맥어보이는 MI6 베를린 지부장 ‘퍼시벌’로 등장한다. 베를린으로 급파된 로레인이 미션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파트너로 바로 가까이에서 여러 도움을 주지만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모호한 태도를 보여 의심을 받는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대본을 읽는 순간 이 캐릭터를 좋아하게 됐다. 또한 스파이 영화 장르에서 볼 수 없던 전혀 다른 시각을 선보인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퍼시벌은 국가의 비밀을 지키는 믿음직한 스파이였다는 것과 자신만의 정치적 행보를 한다는 것 등 냉전시대가 만들어낸 특별한 스파이”라고 밝혀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것을 자신했다. 
      
     신비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는 소피아 부텔라는 프랑스 스파이 ‘라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연출을 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라살은 순수함과 선함을 가진 캐릭터로 아무도 믿지 못하는 로레인을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중요한 정보를 지닌 인물”이라 설명해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임을 암시했다. ? 
      



      
     ATOMIC ISSUE 2 
      
     <데드풀2> 데이빗 레이치 감독 X 액션퀸 샤를리즈 테론의 만남 
     올 여름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연다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액션 장인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수많은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80편이 넘는 영화의 스턴트 전문가로 참여한 경력을 살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탁월한 액션을 연출했고,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에서 선보인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는 그를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새롭고 모험적인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밝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사전 제작 기간 동안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기존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없던 놀랍고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더했다. 덕분에 감독은 “감히 꿈도 못 꾸었던 놀라운 액션 장면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액션을 직접 해낼 수 있는 1% 안에 드는 여배우이다. 정말 끝내 준다”고 극찬해 영화 속에서 새롭게 선보일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샤를리즈 테론은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더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함께 3개월간 매일 5시간 동안 거친 액션 훈련을 받으며 다양한 격투술을 익혔다. 격한 액션을 통해 완성한 로레인이라는 캐릭터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 <킹스맨> 시리즈의 에그시 등에 이어 새로운 스파이 아이콘의 탄생을 알린다. 
     해외 언론들은 “여성판 007의 탄생”(ScreenCrush)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마디로 끝내준다.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만으로 하나의 작품이다”(RollingStone), “지난 10년간의 액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Slashfolm), “강렬하면서도 한계를 뛰어 넘은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The New York times),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이 폭발한다. 반드시 봐야 할 대단한 영화”(Daily Beast) 등의 찬사를 보내 샤를리즈 테론이 선보일 액션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샤를리즈 테론이 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을 창조시킨 덕분에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의 유력 매체인 롤링스톤지가 꼽은 ‘올 여름 꼭 봐야 할 BEST 10’에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로튼 토마토 FRESH 인증 마크를 획득해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 
      

      


     ATOMIC ISSUE 3 
      
     전 세계를 열광시킨 그래픽 노블 [콜디스트 시티] 원작 영화화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미 & 청각을 자극하는 OST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지난 2012년 출간된 그래픽 노블 [콜디스트 시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계 강대국들의 세력 다툼이 한창인 냉전시대 베를린을 주무대로 영국 MI6와 소련 KGB, 미국 CIA, 프랑스 DGSE, 동독 비밀경찰 등 전 세계 스파이들이 자국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스파이 전쟁을 긴장감 있게 그린다. 
     영화 제작사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반해 책이 출간되자 영화화를 제안했다. 프로듀서 에릭 지터는 “책을 읽으면서 [콜디스트 시티]만큼 영화 대본처럼 느낀 작품은 없었다. 복선이 아름답고 복잡하게 깔려 있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주 미묘하고 훌륭하게 묘사되어 있다”며 원작의 매력을 강조했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콜디스트 시디]에서 폭발적이고 거칠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오락성을 발견했다”고 전하며 “대담하면서도 강렬하고, 재미있고, 섹시한 영화”라는 자신감으로 이번 영화의 주인공이자 제작자로서도 참여했다. 
      
     영화화가 결정된 뒤 5년 동안 프로덕션 과정을 거쳤다. 제작진은 ‘존 윅’이라는 독창적인 시리즈를 구축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데이빗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액션만큼이나 공을 들인 것은 화면의 구조와 카메라의 구도, 색감 등의 미장센과 강렬함을 선사할 OST였다. 이에 1980년대 최고의 록 밴드 퀸(QUEEN), 뉴 오더(New Order) 등의 음악을 활용해 세련된 액션 장면을 완성시켰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이 영화의 구성은 아주 독특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시작됐다. 이 영화와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곡이 있어야 영화가 살아 움직이게 된다. 음악은 우리 영화의 DNA와 같다”고 설명했다. 
     샤를리즈 테론도 “영화 속 사운드트랙이 차지하는 역할에 깜짝 놀랐다.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부분도 있는 반면에 1980년대 유럽 최고의 팝 클래식을 바탕으로 굉장히 놀라운 느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속 시대와 장소라는 면에서 사운드트랙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 속 등장하는 노래들은 <아토믹 블론드>와 천생연분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PRODUCTION NOTE 1 
      



     1980년대 냉전시대의 베를린을 완벽 재현하다 
      
     #1. 76m의 베를린 장벽을 만든 ‘세트 디자인’ 
     <아토믹 블론드>는 28년 동안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하루 전을 배경으로 한다. 베를린 장벽은 1961년 동베를린의 시민들이 서베를린 지역으로 왕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동독과 서독을 오간 전 세계 스파이들이 한 데 모인 가장 위험한 도시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세트팀은 낡은 외관과 굉장히 밀집된 도시의 모습이 옛 베를린의 분위기는 물론 스파이 영화와 어울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베를린 장벽을 세웠다. 총 76m 길이의 거리에 3.6m 높이의 목재 소재의 장벽을 세우고, 수십 년 전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그렸던 수많은 그림과 벽화를 그대로 그려 1989년의 베를린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2. 로큰롤과 액션이 만난 ‘OST’ 
     <아토믹 블론드>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OST가 돋보인다. 강력한 스타일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의 만남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지금까지도 영국 음악계의 전설로 불리는 뉴 오더(New Order)의 대표곡 ‘Blue Monday’는 경쾌한 비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독창적인 일레트로닉 사운드로 세계 음악의 흐름을 변화시킨 전자밴드 디페쉬 모드(Depeche Mode)의 ‘Personal Jesus’, 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퀸(Queen)의 ‘Killer Queen’도 인상적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록 음악에 시각적인 효과와 연극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인 글램 록 장르의 창시자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Cat People’, 21세기 힙합계를 대표하는 천재로 불리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Black Skinhead’ 등 주옥 같은 명곡은 영화의 킬러 콘텐츠라 할 수 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들은 수많은 클래식 팝의 사운드 트랙뿐만 아니라 당시의 금지곡이었던 멋진 음악도 들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3. 화려한 영상미를 담아낸 ‘촬영’ 
     <아토믹 블론드>는 현란한 카메라 워크와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옛 베를린의 황량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알렉사 카메라와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해 일반 카메라를 사용한 화면보다 좌우가 2배 더 넓게 보이도록 했다. 이 덕분에 좁거나 고립된 거리에 위치한 낡은 건물에서의 격투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고, 전 세계 스파이들이 들끓는 일촉즉발의 도시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블루와 그린, 레드, 옐로우 등 원색 계열의 강렬한 컬러를 사용해 캐릭터의 특징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로레인과 라살이 처음 만나는 술집에서는 블루와 레드의 네온 색을 사용해 동독과 서독의 시각적인 대조를 단적으로 드러내 동서를 넘나들며 위험에 처한 캐릭터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서 역할을 했다. 
     #4. 실제 스파이가 사용한 특별한 ‘소품’ 
     영화 속 소품도 중요하게 사용된다. 로레인이 차고 있는 시계부터 영화에서 비밀요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물품들은 그 시대를 보여준다. 특히 실제로 비밀요원들이 사용한 옛날 녹음 장치도 소품으로 등장시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5. 시대의 메시지를 패션으로 전달한 ‘의상’ 
     MI6의 비밀요원 로레인 캐릭터는 시그니처인 블론드 헤어, 선글라스, 화이트 광택 트랜치 롱코트로 시크함을 강조했다. 화려한 비즈 장식과 섹시한 시스루 소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어필하는가 하면, 검은색 단발 가발과 블랙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샤를리즈 테론이 소화한 의상들은 대부분 대단히 패셔너블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새빨간 코트로, 무채색의 베를린 밤거리에서도 돋보이도록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의상감독 신디 에반스는 “과거를 배경으로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 보이지 않도록 80년대의 멋있는 요소를 찾고자 했다. 시대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묘하게 아름다우면서 대담한 매력을 가진 의상을 찾아냈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당시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해 의상을 통해 보여줄 스파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PRODUCTION NOTE 2 



      
     완벽한 액션을 위한 블론드 트레이닝 
      
     #1.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한 샤를리즈 테론의 ‘100% 리얼 액션’ 
     샤를리즈 테론이 맡은 ‘로레인’이 수많은 요원들 중에서도 최고 실력파라는 설정에 맞춰 설계되었다. 팔꿈치 동작부터 손바닥 치기, 세 번 연속 치기 등을 주특기로 사용하고 코르크 마개, 호스 등 주변에 있는 물건을 무기로 활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샤를리즈 테론은 3개월 동안 30개가 넘는 복잡한 연속 격투 동작을 익혀가면서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을 받는 중 치아 두 개가 부러졌다. 정말 미친 훈련이었다. 부상을 치료하면서도 계속 액션신을 연습했다”고 밝혀 사실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샤를리즈 테론의 남다른 액션에 감탄한 제작진들은 스파이 액션 무비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무술 감독은 “처음에는 샤를리즈 테론의 무술 실력을 몰라서 서너 장면을 찍은 후 촬영을 멈추고 이리저리 옮긴 후 다시 한두 컷을 찍었다. 하지만 테론이 격렬한 무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 후에는 액션을 끝까지 밀고 가기로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덕분에 영화에는 10여분에 달하는 격렬한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가 등장한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두 명의 남자를 상대로 계단에서 벌어진 대결은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해외에서는 이 장면을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멋진 액션 시퀀스 중 하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이 영화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2. 액션 그 이상을 선보인 ‘카체이싱 액션’ 
     <아토믹 블론드>에서 카체이싱 액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복잡하게 구성된 연속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특수 자동차 카메라 장비를 만들어 인물의 표정까지 포착하는 다각도 촬영을 진행했다. 근접촬영을 위한 특별한 트레일러를 사용해, 운전자가 화면 바깥으로 나가서 유압 동력 장치를 조종하고, 알렉사 미니 카메라를 평형장치 위에 부착해 자동차 내부 전체를 찍어 모든 방향에서 유연하게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제작진은 탁 트인 벌판에서 며칠 동안이나 질주 연습을 했고, 도시 안에서 추격전을 촬영하기 전에 동선과 길을 완벽하게 익혀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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