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볏짚으로 만든 예술적인 동물모양의 조형물들 구경하세요

일본에서 볏짚으로 만든 예술적인 동물모양의 조형물들 구경하세요

북부 일본에서는 와라 아트 페스티벌 (Wara Art Festival)이 최근에 9-10 월 쌀 시즌에 울려 퍼졌으며 추수 때부터 남겨 놓은 볏짚을 용도 변경하기위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2008 년부터 니가타시에서 개최되고있는 와라 아트 페스티벌은 관광부와 무사시노 미술 대학의 창조적 인 협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쌀 짚은 일본에서 다다미와 같은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데 널리 사용되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목재와 플라스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무사시노의 학생들은 니이가타 밭을 채우기 위해 함께 일했으며, 짚으로 만든 거대한 동물 조각으로 그 해마다 해왔습니다.

아래의 킹콩 조형물은 ‘볏짚’으로 엮어서 만든 것이라고합니다. 일본 니가타 시에서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와라 아트 페스티벌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수를 하고 남은 볏짚으로 무사시노 예술 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축제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고, 올해도 열리는 중입니다. 아래는 올해의 작품들로서 코뿔소도 만들고, 악어도 만들었다고합니다.  아래의 2017 축제에서 최고의 전시물을 확인하고, 내년 가을 할일 목록에 일본 여행을 계획해도 좋을듯합니다.
세상은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듯합니다.

동영상으로 만나보는 볏짚 동물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