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치킨창업 트랜드 프리미엄치킨펍 꾼닭이 대세!!
목차
치킨 창업으로 살아남으려면? 대한민국 1% 꾼딹이 2015년
대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닭 소비량은 2002년
8.9마리에서 2012년 12.9마리로 크게
늘어났으며 매년 그 수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이 수치에는 치킨의 공이 크다. 치맥 열풍과 각종 이벤트 호황으로 치킨의 소비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덕분에 치킨전문점은 전국 방방곡곡 어는 곳도 예외없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현황에 초보 창업자가 치킨 종목에 도전하여 성공하려면 천편일률적인 치킨시장에서1%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꾼딱프랜차이즈는 건강한 치킨을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게 제공하자는 목표와 함께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초기 창업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로열티無 , SNS 홍보마케팅 지원, 오픈홍보 무상지원을 바탕으로 창업자가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1997년 이래 한 번도 외식메뉴 1위를 내놓은 적 없는 치킨. 우리는 바야흐로 치킨공화국에 살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색할 정도입니다. 다양한 메뉴와 신메뉴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본사의 관리시스템과 광고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를 어떻게 키우는가가 치킨집창업정보의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듯합니다.
치킨은 일명 '치느님'이라 불리기도 할 만큼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치킨에 맥주를 곁들이는 '치맥' 열풍에
이어 '대구 치맥페스티벌'까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온 국민이 즐기는 '국민 간식'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1인 1닭을 슬로건처럼 외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맛과 조리법이 다양해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아 간식을 넘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전성시대에 2015년
소차본치킨창업의 뜨는 치킨으로 프리미엄치킨펍 꾼닭이 급부상을하고 있습니다.
꾼닭은 치킨과 커피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트랜스폼매장이며, 치킨요리 전문점 꾼닭은 (주)골드윙의 고유 상표입니다.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시장규모는 약 2조원대로 후라이드 치킨에서 오븐치킨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웰빙 바람을 다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맛과 건강 이두가지를 동시에 충족 시켜야 합니다. 지난해 말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80.5%나 됩니다.
꾼닭은 실질적으로 많은 비용이 아닌 소규모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브랜드이며, 현대 꾼닭을 통해가맹점 개설시 로열티無!,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지원, 오픈홍보용 계육 무상지원, 직원재용 및 교육 무상지원을 하고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진정한 소자본치킨창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킨인구와 치킨집 증가로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트랜드 - 왜 치킨인가?
1980년대 초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치킨시장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한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10년 전 국내 치킨시장의 규모는 '3천 3백억 원대'였는데, 지금은 3조 원대로 10년 만에 시장규모가 무려 9배나 늘었습니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직장을 잃은 가장들이 대거 창업에 뛰어들면서 치킨집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지금은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 거리 곳곳이 치킨집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에는 치킨집 1개당 반경 1km 내에 사는 사람들이 3천 명가량 됐지만, 지금은 치킨집이 많아져 치킨집 1개당 거주 인구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통계청의 '2013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교육서비스업 제외)는 총 15만1,000개로 총매출액은 37조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치킨집, 한식당 등 3개 주요업종 가맹점수(6만 8,000개)가 전체의 44.8%를 차지했는데요.
가맹점수로는 편의점이 2만 5,03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킨집이 2만 2,529곳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는 ‘치킨전문점’만을 분류하여 집계한 통계자료로 '여러 안주 가운데 치킨을 하나로 내놓는' 호프집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한다면 그 수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대한민국에서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이다?|작성자 통계청
대한민국에서 후라이드 치킨은 음식 그 이상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치느님'이란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음식은 때론 신성시됩니다. 현금 경매장이란 독특한 시도를 했던 게임『디아블로 3』에서 게이머들은 아이템의 가치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로 치킨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높은 위상을 가지게 된 치킨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60년대에 명동영양센터에서 전기구이통닭을 처음 선보였고, 70년대에 엠보치킨이 1세대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였습니다. 치킨은 격변의 한국현대사를 함께하면서 시민들과 성장했습니다. 좀 더 나이든 기성세대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 짜장면이었다면, 그 다음 세대에게 있어서 추억의 음식은 바로 치킨이었습니다.
[출처] 우리는 왜 치킨을 사랑하는가?《대한민국 치킨전》|작성자 착선
닭고기 소비량은 해가 갈수록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서 육계의 사육마릿수는 8,274만 9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487만 마리(6.3%), 전분기대비 500만 3천 마리(6.4%)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육우가 265만 9천 마리, 돼지가 997만 1천 마리인 것과 비교한다면 육계의 사육마릿수가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육류 섭취량은 30여년 사이 약 4배 정도 증가하여 1980년 11.3kg이었던 육류 섭취량이 2013년 42.7kg까지 늘었다고 하는데요.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치느님을 접하는 걸까요?
[출처] 대한민국에서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이다?|작성자 통계청
농촌진흥청에서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닭·오리고기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닭고기를 섭취하는 사람이 무려 5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닭고기 전체소비량 가운데 32.7%가 닭튀김(치킨)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특정 지역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닭고기를 즐기고 있는지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창으로서의 치킨은 안정성과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매출을 기대하고 시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일듯합니다.그럴수록 프랜차이즈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며, 현실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치킨집 1곳의 연평균 매출은 3,600만 원에서 8,100만 원으로 2.2배가 늘었다. 통상 치킨집의 영업 이익률은 매출원가ㆍ임차료ㆍ인건비ㆍ세금 등을 제외한 30.3%로 알려졌다. 이를 대입해보면 치킨집 개인 사업주의 연 소득은 평균 2,500만 원인 셈이다.
치킨을 팔아 버는 순이익이 사회 초년생 평균 초봉에 불과한 것이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치킨 사업자의 소득수준은 더욱 우울하다. 치킨집 1곳의 연간 순소득은 2006년 2,480만 원에서 2012년 2,032만 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휴ㆍ폐업한 개인 사업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3.4년, 음식점업 생존기간이 3.2년인 것에 비해 치킨집의 평균 생존기간은 고작 2.7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대표 식품 프렌차이즈였던 치킨 산업은 어느새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이러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미빛이
아니라 현실로서 냉정하게 월급이나 직업의식을 가지고 접근하게 되면 누구나가 좋은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데 가만히 않아서 간판만 걸면 손님이 오겠지
하는 소극적인 자세로서는 어떤 가맹점을 하시더라도 1년내 50% 3년내
망하는 99%의 통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치킨창업 가맹점을 선택하시더라도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사에서 지원받아 내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SNS와 전단지 그리고 손님이 오셨을때 대응메뉴얼등은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형식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내가 손님입장에서 접근하여 좀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거나 고객의 니드에
맞춰야하는데 때로는 수동적인 자세로 대응을 못하는 경우를 너무많이 보아왔습니다.
꾼닭은 치킨창업시장에서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속마음과 치킨프랜차이즈의 현실을 너무
공감하고 경험하여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영업전략으로 기존의 단순한 창업시장 닭에 레시피만 바꾼것이 아닌 서비스마인드의 혁신을 통한 진정한 2015년 창조경영에 맞는 신개념 치킨프랜차이즈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실때는 50번 생각하고, 50번 통화하고, 50번 시장조사직접 발로하시고, 50명의 고객을 먼저 만나보시고, 자기판단은 50%만 가미하시고 시작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하나의 업인데 너무 쉽게 기분으로 선택하시면 그 수업료는 생각보다 진하게 다가오는듯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선택기준 외형을
보지말고 회사의 마인드를 직접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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