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착한가게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센터 가입안내

우리동네 착한가게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센터 가입안내

우리동네 착한가게'라는 공유경제 브랜드를 운영하는 레몬코리아가 서비스 시작 1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40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몬코리아는 상반기 중 투자와 홍보를 통해 등록 가맹점을 10만 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4시 편의점을 시작으로 3만여 개의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등록하기로 했다. 

레몬코리아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브랜드를 공유하면서 소상공인들에게 사업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공유경제란 물품을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활동 방식을 의미한다. 재화를 개인이 단독으로 소유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개념이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등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발전은 개인간의 거래를 용이하게 만들어 공유경제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서비스인 우버와 숙박 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는 공유경제가 낳은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알려져 있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전국 가맹점에 100여 만원 상당의 제작비용이 드는 가게 홍보 동영상을 무료로 제작해 준다. 16개 이상의 SNS에 게시해 가게 홍보도 해준다.

내가게나 매장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홍보하기 위한 가맹점 가입상담
http://naver.me/FfK5jTOT Homepage: http://우리동네착한가게.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