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랜드/특허뉴스&특허경영 61
한국우수특허기술 상품 전시 - 이것이 한 중 민간외교다
한국우수특허기술 상품 전시 - 이것이 한 중 민간외교다 필자 김주회 교수는/대한민국 신지식인/특허경영지도사/국가(IP)전문교수/(사)한국대학발명협회 홍보이사 ©특허뉴스 삼복더위 어느 날 학교 연구실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금년 05월, 창간 10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한 최 장수, 특허(Patent)관련 전문지인 특허뉴스 발행인 이성용 대표였다. (IP)지식재산공학 석사 과정으로 주경야독하는 후배인 이 대표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뛰는 것을 보면서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끼는 후배중의 한 사람이라 더욱 반갑게 받았다. 첫 마디가 선배님 중국이나 다녀올까요? 실은 몇 년 전부터 정성 드려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항구 도시인 천진을 둘러싸고 있는 하북성 당산시 정부와 비즈니스 관련하여 4박5일 일..
新 성장동력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타트업 성공요람으로’
新 성장동력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타트업 성공요람으로’ 성장동력 창조경제혁신센터 2015년 3월 16일 7번째로 부산 지역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소했다.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으로의 창조경제 확산과 실현이 중요하다. 그동안 꾸준한 투자를 통해 지역 혁신 인프라(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등)가 갖추어져 있어, 혁신 주체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로 지역 맞춤형 발전 모델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한 시점에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특허뉴스는 전국 17곳에 설치된 창조경제의 메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재기획을 통해 각 지역별 특성과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그 첫 번째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남다른 매력 발산하는 ‘부산창조경제..
소리를 생성하는 별
소리를 생성하는 별 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에서 찍은 사진이다. 항성의 마지막 모습이 우리의 태양과도 같다. 이 항성은 그것의 바깥층 가스를 벗어 던짐으로써 생명을 마감했으며, 그것은 항성의 핵 주위에 마치 누에고치와도 같은 형상을 만들었다. 영국 요크 대학(University of York)의 과학자들이 항성이 소리를 생성한다는 실험적 증거를 제시했다. 유체역학이라고도 알려진 유체의 움직임에 관한 이 연구는 새로운 발견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이집트 시대로 돌아간다. 그러나 플라즈마 타깃과 초강력 레이저의 상호 작용을 관찰했을 때, 연구진은 어떤 예기치 않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요크 대학 물리학부 플라즈마 연구소의 John Pasley 박사를 포함한 ..
세계 최초 ‘생분해 칫솔모’ 특허 실용화
세계 최초 ‘생분해 칫솔모’ 특허 실용화 일회용칫솔 면도기 이젠 버리세요...국내 최초 친환경인증 칫솔 면도기 개발 '화제'. 세계 최초 ‘생분해 칫솔모’ 특허 실용화 환경부-사용자 측, 자발적 협약으로 1회용품 규제 풀어놨지만 분리수거 안돼 무용지물 정부정책의 일환인 친환경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법 제정과 시행이 발효되었지만 아직까지 현실에 다가가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1회용품 규제와 관련 환경부는 사용자 측과 자발적 협약에 의한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을 추진중이다. 환경부는 재활용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위해 1회용품(칫솔 및 면도기 등) 규제를 자발적 협약을 통해 일부 풀어 놨지만 종량제봉투에 담겨 토양에 묻히는 비생분해성 1회용품이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
건설공사 기술의 이노베이션 ‘복합 ILS 시스템’
건설공사 기술의 이노베이션 ‘복합 ILS 시스템’ # 제주시 우도 내 우도초.중학교 공사장에서 사다리 위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인부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인부 강모(52)씨는 1.5m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져지면서 지상에 설치된 철근에 왼족 골반이 관통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 세종시 아름동 1-2 생활권 축산물 품질평가원 및 가축위생방역 지원본부 신축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건설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원인을 ▲지지대 연결부위 고정작업 부실 ▲고정핀 일부 누락 ▲거푸집을 지탱하는 가로보와 세로보의 부실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에 있는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56살 유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아래층으로 떨어졌다. 공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