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도 유비무환(有備無患)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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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엘이디 공공조달 우수제품, LED도 유비무환(有備無患) 시대 열렸다
㈜대림엘이디, 기존 LED 대비 차별화된 특허기술로 공공조달 우수제품 선정
2008년 12월 발표한 백열전구 퇴출계획으로 2014년부터 국내시장에서 백열전구의 생산 및 수입 전면 중단, LED 2060 계획에 다른 LED 조명 교체 국고보조금 예산 확대, 공공기관을 위주로 LED 조명 교체 의무화, 2015년까지 공공기관 LED 조명 보급률 60%까지 확대,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LED 조명을 비롯한 고효율 인증제품 구매 시 저리 융자 등 LED성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력난에 대한 타개책으로 차세대ㆍ친환경 LED조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기존 형광등보다 가격대가 높은 LED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은 줄이고,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ㆍ생산하는 것이 공통의 화두다.
남다른 차별화 선언한 ㈜대림엘이디, LED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타 광원에 비해 5배 이상의 수명과 100%에 가까운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는 ㈜대림엘이디에는 차별화된 기술이 숨어있다. 이 기술은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LED업체의 증가에도 ㈜대림엘이디가 조달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달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이끌고 있는 ㈜대림엘이디(대표이사 박동홍)의 LED 조명등 기술은 특허기술 집약체로 함축할 수 있다. 그 LED 기술적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발열제어기술(특허 제 10-0879818호)이다. ㈜대림엘이디의 열전도방식은 에폭시 수지 외 혼합물을 사용함으로 LED회로 인쇄기판에서의 열을 외부 히트싱크로 전달하여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열전도성 물질로 LED에서 발산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열할 수 있으며 방진, 방수 효과도 우수하여 조명등의 내구성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히트싱크의 방열구조는 재료뿐만 아니라 대류 능력, 형상, 열전도 경로 등 모든 고려를 감안해 개발된 특허기술이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대림엘이디의 등기구 최고온도는 55도이내를 유지한다.
㈜대림엘이디 박동홍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LED의 경우 램프에서 열이 발생하면 내부 온도 저항이 달라져 그만큼 전력소비와 수명 부분에 있어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LED 내부의 판을 보면 모두 판의 형식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내부온도의 저항을 고려하지 않은 LED의 광도만을 고려한 것이 대부분이다.”이라며 발열제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한국 광 기술원(KOPTI)에서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한국 광 기술원에서 실시한 고효율 LED를 이용한 조명장치의 신뢰성 향상 평가에서 고온저장시험, 저온저장시험, 고온고습시험, 온도순환시험, 충격시험, ON/OFF, 수명/가속수명시험에서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고 검사결과 90%이상의 광도도 유지했다.
셋째, 특허기술인 조명각 및 조도 설계방법 프로그램이다. ㈜대림엘이디가 개발한 LED조명등의 조명각 및 조도 설계 방법 프로그램(특허출원)은 보다 구체적으로 소비전력에 따른 LED의 조도 및 Optic값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들 자료를 확인하여 LED 모듈에 따른 조도분포도와 3D입체 파형을 예측할 수 있어 현장에 가장 적합한 LED조명등의 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림엘이디는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제도는 중소·벤처기업에서 생산한 뛰어난 신기술제품 선정,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우수제품은 중소·벤처 신기술 제품으로 KT, NT, IT, 전력신기술, 건설신기술, GR, GQ, 특허, 실용신안 제품 중 각계의 전문가 및 대학교수와 특허심사관, 산업계인사 등 분야별 전문심사위원이 엄정하게 심사가 이루어지고 우수조달물품 구매실적이 높은 기관 및 유공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는 물론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책임자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구매로 생긴 손실에 대해 면책된다.
㈜대림엘이디 박동홍 대표이사는 “LED조명의 밝기는 사용자의 시력까지 저해될 수 있을 정도로 그 밝기가 심하다.”고 말하며 “효율적인 LED조명으로 사용되기 위해선 조도와 면적 부분이 치밀하게 계산되어 무리 없이 비출 수 있는 밝기로써 제공되어야 하는데 ㈜대림엘이디에서 제공되는 가로등, 투광등을 비롯한 모든 제품에선 이 같은 효율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앞선 기술을 사용한 LED조명의 표본을 제시하였다.
㈜대림엘이디의 이 같은 LED조명의 기술력은 다양한 조형물 형태의 집광판 구성을 가능하게 해 도시경관을 예쁘게 하고, 흐린 날에도 충전이 가능해 집광판 및 배터리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높이, 거리, 면적, 색상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소등된 LED조명등으로 사고 위험 높아져...이제 LED도 유비무환(有備無患) 시대 열렸다
종래의 조명 장치는 주로 형광등, 백열등, 수은등, 나트륨등을 광원으로 사용하였으나 밝기에 비하여 전력 소비가 크고 수명이 짧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LED(Light Emitting Diode)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조명 장치가 각광을 받고 있다. LED는 형광등, 백열등, 수은등, 나트륨등에 비해 전력소비가 훨씬 적고 수명이 매우 길다. 형광등, 백열등, 수은등, 나트륨등과 같이 수명이 짧은 광원을 사용하는 조명 장치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이 일반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조명 장치의 유지 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반면, 수명이 매우긴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조명 장치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이 아주 가끔 시행되거나 LED 조명 장치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 결과, LED 조명 장치의 밝기가 현격하게 줄어들거나 완전 소등된 경우에 비로소 LED 조명 장치의 고장을 인지하여 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LED 조명 장치의 주요 고장의 원인으로는 LED로의 과전류 유입, LED의 과열, LED에 전력을 공급하는 회로의 전자소자 파손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LED 조명 장치는 과열 방지를 위해 매우 작은 사이즈의 LED 칩을 인쇄회로기판에 다수 개 실장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인쇄회로기판에 실장된 다수개의 LED 중 일부에 이상이 있어 과열되는 경우에 주변의 LED의 온도도 함께 상승되어 고장나게 되고, 결국 LED 조명 장치가 완전 소등되게 된다. 또한, LED에 전력을 공급하는 회로의 전자소자 파손으로 인해 LED에 과전류 유입되는 기간이 길어지면 LED 전체가 고장나게 되고, 결국 LED 조명 장치가 완전 소등되게 된다. LED 조명 장치가 완전 소등되면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소등된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로등이 오랜 기간 소등된 경우에 차량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LED로 인한 사고 및 고장을 사전에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림엘이디에서는 ‘직관적인 관리 기능과 안전 점등 기능을 제공하는 엘이디 조명 장치’를 개발(특허)했다.
이번에 ㈜대림엘이디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관리기능과 안전 기능이 제공되는 LED조명장치는 LED 조명 장치의 발광 형상으로부터 직관적으로 어느 부분에 이상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여 매우 수월하고 신속하게 LED 조명 장치를 보수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LED 조명 장치의 고장 시에 LED 조명 장치의 완전 소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했다.
㈜대림엘이디는 LED조명장치에 관리기능과 안전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 된 특허기술을 선보였다. 인쇄회로기판을 구성하는 양각 현상으로 배치된 제 1패턴과 음각 형상으로 배치된 제 2패턴을 서로 연결되도록 배열해 적어도 하나의 문자 형상으로 발광하거나 동시에 모두 소등되는 제 1어레이와 제 2 어레이를 포함시켜 전체가 도형의 형상으로 발광하는 복수의 LED로 구성했다. 이로서 외부 전력선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이용하여 적어도 하나의 LED 이상 여부에 따라 이상 여부가 발생한 어레이는 개방 회로를 형성해 해당 어레이의 LED들을 통해 전류가 흐르지 않게 구성했다.
예를 들어 제 2어레이에서 이상 여부가 발생하면 제 2어레이는 개방 회로를 형성하고 제 1어레이는 폐쇄 회로를 형성해 제 2어레이의 출측 장치로는 접속할 수 없게 해 제 1어레이의 LED들을 통해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된다.
그러면 제 2어레이의 LED들 각각은 고장 시에 단선이 되는 특성을 가지며, 제 2어레이의 LED들 전체는 제 2패턴에 의해 직렬로 연결되고, 전체가 직렬로 연결된 제 2어레이의 LED들 중 적어도 하나의 LED가 고장나면, 고장난 LED의 단선으로 인해 제 2 어레이의 LED들간의 직렬연결 회로가 개방되어 제 2 LED 구동 모듈과 제 2어레이의 LED들이 개방 회로를 형성한다.
인쇄회로기판 이상 여부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대림엘이디는 전압의 크기에 따라 계전기를 여자시키기 위한 전류를 공급하는 트랜지스터를 채용하고 또한 전도된 열량의 변화를 진단하기 위해 바이메탈 스위치를 채용했다. 때문에 LED 조명 장치의 주변 온도가 임계 온도를 초과하면 화재의 발생을 알리는 전기적 신호를 출력하는 화재 감지기가 스위치 On돼 이상여부를 알려 관리 기능에 편리성을 더했다.
모래바람에도 밝게 비추는 대한민국 LED의 힘
최근 ㈜대림엘이디는 특허화된 각도 조절이 용이하고 방열 및 통풍효과를 향상시킨 LED등기구 새롭게 선보였다. 이 등기구는 20W급 LED모듈 삽입형 등기구로 LED 가로등기구의 경우 80W, 100W, 120W로 설계가 가능하고 색온도(5,700K), 연색성(75이상), 광효율(100lm/W이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방열판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다. LED 투광등기구의 경우 60W, 80W로 설계가 가능하고 색온도(5,700K), 연색성(75이상), 광효율(100lm/W이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방열판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있다.
또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2 이상의 램프 모듈이 이격되어 설치됨으로써 모래 및 이물질이 흘러내리고 직사광선을 차단하면서 통풍(공기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형성된 사각형 통로를 사각형의 삽입구에 포함하는 하우징으로 구성했다.
특히, 하우징의 후단에 형성되어 암 파이프를 삽입하기 위한 삽입구를 형성하면서, 동시에, 하우징을 포함한 LED 등기구 두부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상부 및 하부 각도 조절 플레이트를 포함하는 하우징에 부착된 상부 고정 브라켓 및 상부 고정 브라켓과 나사 결합되는 하부 고정 브라켓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부 및 하부 각도 조절 플레이트는 탄성재질의 재료로 이루어져 상기 상부 및 하부 고정 브라켓의 안쪽에 설치된다. 보호커버는 하우징의 후단에 결합되어 고정되며 보호커버의 나머지 부분은 하우징과 이격되게 형성되어, 직사광선, 모래, 이물질로부터 발생하는 방열효과 및 사용수명의 저하를 해결하는 구조로 설계함으로써 사막 지역이나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실외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LED시장의 성장, 이유 있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목표는 2009년 3.8%, 2010년 5.8%, 2011년 8.0%, 2012년 10.2%로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캠페인에 일조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류에 편승한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LED 조명등 시장이 급성장을 하고 있다. 해외 LED시장의 경우 탄소배출권 이슈화로 세계조명산업의 녹색기술 전환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메이저 시장의 LED조명시장이 점진적으로 열리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아시아지역을 축으로 세계 LED조명 산업 및 시장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정부주도형 LED조명산업은 15/30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Top 여세로 LED조명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특히 IT산업의 기술 융합화 추세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LED조명등의 성장에는 지구온난화를 막겠다는데 뜻을 함께했기 때문이다. 2012년 전후 세계 각국의 백열등 사용금지 정책으로 LED산업 세계시장규모는 2005년 176억달러에서 2012년 546억달러, 2018년에는 1448억달러로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국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효율 LED조명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LED조명시장이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LED조명등의 성장은 이유가 있다. 그 첫 번째는 전기료 절감효과다. 조명광원 연간 전력량요금(Kw당 103원)을 비교해 보면 LED램프는 120W사용으로 년간 108,274원 절감, CDM은 250W사용으로 년간 243,616원 절감, 메탈할라이드 램프 400W 사용시 년간 443,094원 절감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기료 절감도 좋지만 유해물질인 수은함유량이 문제이다. LED조명등의 경우 수은 함유량이 0mg인 반면 CDM조명등은 15mg, 메탈할라이드 램즈의 경우 30mg의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적인 문제가 가시화됐다. 이러한 이유로 친환경을 위해 전 세계가 기존 등에서 환경과 에너지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LED조명등으로 변모되고 있다.
두 번째는 소비전력과 에너지효율, 수명에서 LED도입의 정당성을 대변하고 있다. 27년의 LED조명등 전문기업인 ㈜대림엘이디의 LED조명등의 경우 소비적력 150W에 색온도 5,700K, 연색지수 75Ra, 효율 100lm/W, 수명 50,000시간인 반면 CDM등의 경우 소비전력(250W), 색온도(4,200K), 연색지수(85Ra), 효율(95LM/W), 수명(10,000시간)이고 나트륨램프는 소비전력(400W), 색온도(2,200K), 연색지수(25Ra), 효율(90LM/W), 수명(9,000시간)이다. 메탈할라이드 램프는 소비전력(400W), 색온도(5,000K), 연색지수(75Ra), 효율(68LM/W), 수명(8,000시간)으로 타 광원과 비교해볼 때 LED조명등은 저 전력으로 밝기는 물론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하고 타 광원에 비해 5배 이상의 수명을 유지해 ㈜대림엘이디의 LED조명등의 가치가 고공상승 중이다.
특히 LED조명은 에너지절감, 긴 수명, 친환경, 제품우수성, 정부 지원사업으로 에너지 절감 필요 증가에 따라 고효율 기기, 공공기관이나 일정 규모이상의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제도화하는데 있어 동참할 수 있고,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나트륨등(65%), 할로겐등(83%) 대비 전기료 절감, 나트륨등(10배), 할로겐등(8배) 대비 긴 수명, 저 전압 DC광원으로 감전사고 없이 안전한 광원과 정부지원 및 정책 동참(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하고, 국내 조명의 30%이상을 LED조명으로 대체해 이산화탄소 배출량감소와 에너지 절감에 일조할 수 있다.
LED조명시장의 선두로 우뚝 선 ㈜대림엘이디
㈜대림엘이디는 1988년 창업한 ㈜대림이엔지의 전신으로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LED조명등 업체의선구자이다.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온 ㈜대림엘이디는 오직 실외 LED조명등을 개발 생산하며 한해 한해를 거듭하며 그 기술적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모든 제품에 집약적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에는 다른 LED조명등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특허기술을 채용해 현재 조달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첫 번째로 ㈜대림엘이디의 LED가로등은 소비전력 대비 광효율을 우수하다. 110W, 120W, 130W, 140W, 150W인 다양한 소비전력으로 100 lm/W 이상의 광효율을 내고 있으며 0.95이상의 역률로 광원하나에서 더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 이는 특허기술인 조명각과 조도 설계방법 프로그램을 채용한 결과이다. 무엇보다 50,000시간 이상의 긴 수명으로 친환경은 물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에서 소비전력 150W, 조명등주 간격 50m, 설치높이 12m, 암길이 3m의 조건으로 시험한 결과 광효율 95.3lx, 연색성 76이라는 공인인증 시험성적서를 받았으며, 이는 유럽 ME 3c, 한국 M3 기준을 적용, 적합한 판정을 받아 앞으로 ㈜대림엘이디의 수출도 기대하게 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림엘이디의 LED가로등은 평택시(덕목4리), 이천시(종합운동장), 부산광역시(학장동 삼성아파트 진입로), 오산시(환경수도사업소), 봉화군(춘양면), 논산시(공설운동장 트랙), 울릉도, 창원시, 국군 제 1363부대, 문경시, 상주시, 포항시, 인천광역시, 부산 해운대, 의정부(관내 터널 및 교량),영일만산업단지 등 전국적으로 LED가로등을 납품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해마다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두 번째는 ㈜대림엘이디의 역작 LED터널등이다. 90W, 130W, 150W의 소비전력으로 구성된 LED터널등 또한 100 lm/W이상의 광효율과 0.95이상의 역률, 75이상의 연색성, 50,000시간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터널의 경우 갑자기 어두워져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순간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대림엘이디의 LED터널등의 경우 밝지만 자연스러운 광원을 비추고 있어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조명연구원(KILT)에서 시험한 ㈜대림엘이디 LED터널등 시험 결과 광효율 92lm/W, 연색성 79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예를 들어 250W 나트륨터널등 1200등을 ㈜대림엘이디의 150W LED터널등으로 교체시 초기투자비용은 1,343,000원*1,200등=1,611,600천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전력사용량과 절감율, 절감액을 보면 왜 LED터널등으로 교체가 시급한지 알 수 있다. LED터널등을 150W*24시간*365일*1,200등=1,576,800KW의 전력을 사용하지만 나트륨터널등의 경우 250W*24시간*365일*1,200등=2,628,000KWRK의 전력이 사용된다. 간단한 수치로 보아도 1,051,200KW인 약 40%이상 절감된다. 연간사용금액으로 환산해보면 LED터널등은 157,680천원, 나트륨터널등은 262,800천원(KW당 100원 기준)이 사용된다. 연 105,120천원이 절감되고 특히 나트륨터널등의 경우 300,000천원(개소당 250,000원 램프/안정기포함)의 유지보수비용이 드는 반면 LED터널등의 경우 50,000시간의 긴 수명으로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처럼 LED터널등이 각광을 받으며 ㈜대림엘이디 LED터널등은 조달제품들 중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지만 여기에는 ㈜대림엘이디만의 특별함이 따로 있다. LED터널등의 경우 슬림화된 크기와 몸체재질, 인증, 가격 등 차별화가 관건인 조달시장에서 ㈜대림엘이디의 LED터널등은 500*300*70의 크기로 사각타입의 면적대비 최적화된 방열구조를 채용하고 고연색성(CRI 79)과 완전방수(IP 66)는 물론 KS마크,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특허 등 차별화를 꾀하였다. 몸체재질도 타 LED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에 STS를 더 채용해 안정성 및 강도를 높였다. 특히 타 조달업체에 비해 이러한 기능을 추가하고도 10%이상의 가격경쟁력을 보이고 있어 조달시장에 파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대림엘이디는 해운대지구, 오산 오색시장 아케이드, 오산 중앙시장, 수원 국도 45호선, 국도5호선 삼마치터널, 거제 장평동, 울산 동천서로 및 망양~덕신간 등 납품실적이 증가하고 있고 ㈜대림엘이디만의 고집스런 특허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세 번째는 ㈜대림엘이디의 LED투광등이다. 110W, 120W, 130W, 140W,150W 의 소비전력으로 0.95이상의 역률과 85 lm/W 이상의 광효율, 50,000시간 이상의 수명을 자랑하는 ㈜대림엘이디의 LED투광등 또한 이미 한국조명연구원(KILT)에서 시험한 결과 87 lm/W의 광효율을 인정받았다. 특히 평균조도 303 lx의 우수한 조도를 인정받아 창원대학교, 예산 공설운동장, 대구 동부소방서, 제 7821부대, 마산종합운동장, 부여 석성초등학교, 포항 실내수영장 등 LED투광기를 설치해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네 번째는 LED보안등이다. 소비전력 63W의 LED보안등으로 0.95이상의 역률과 90 lm/W이상의 광효율, 50,000시간 이상의 수명인 ㈜대림엘이디의 LED보안등은 한국조명연구원 시험결과 92 lm/W의 광효율을 인정받았다. 또한 조도 시험결과 KS A 9701 규정인 평균조도 20 lx이상인 65lx의 결과와 균제도 0.15이상인 0.7, 수직조도 4.0이상인 4.2를 받아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값을 받았다.
㈜대림엘이디는 보안등뿐이 아닌 LED보안등 기구에서도 한국조명연구원 시험결과 연색성 78, 광효율 103 lm/W의 만족스런 결과값을 받았고 KS C 9658 7.8.2 LED 보안등기구 규정기준인 최고 기준인 평균조도 20lx이상인 23lx, 균제도 0.15이상 모두 만족하는 결과값을 받았다.
㈜대림엘이디는 LED보안등 역시 울산 울주군, 제주자치도 뉴제주산업개발, 부산 사상근린공원, 해운대구, 창원시 및 창원 경화시장, 벽산블루밍아파트, 쌍용아파트, 수영구 수변공원, 상수도 사업소, 마산 종합운동장 등 LED보안등이 공급되어 지금 이 시간에도 불을 밝히고 있다.
이노베이션 LED조명 선두기업 ㈜대림엘이디는...
1988년 창립을 시작으로 LED조명 시장을 개척해 나간 ㈜대림엘이디는 화려한 이력으로 기업의 무궁무진한 성장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LED조명부분에선 지난 2006년서부터 쾌속가도를 달렸는데, 2006년 LED를 이용한 조명장치로 실용신안 등록 및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이 같은 실력으로 같은 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됐다. 같은 해 고전압 점화장치를 개발 특허등록에 성공했으며, 다음해인 2007년 LED조명등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곧이어 LED를 이용한 비상유도등/조명장치를 특허 등록하는데 성공했으며, 2007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우수신제품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또 LED조명장치 실용신안과 태양광 충전방법에 특허 등록을 마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초로 다음해인 2008년 태양에너지 충전방법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지경부와 환경부로부터 녹색에너지우수기업대상을 받았으며, 더 나은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연구개발에 매진했으며, 한국 광 기술원과 지경부 주관으로 시행된 LED신뢰성 테스트에도 큰 점수를 얻어 기업의 이름을 빛내는데 성공했다. ㈜대림엘이디의 기술개발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LED를 이용한 조명등 특허 7건, 실용신안 2건, 디자인 14건, KS인증(KS C 7658), 우수조달(우수조달 제 2010259호), 환경인증(환경표지인증 제 11519호), 성능인증(성능인증 제 13-086호) 등 특허집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LED조명등 MAS 등록과 전기용품안전인증도 획득했다.
또 Kotra보증 브랜드 수출기업 500-500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CE인증 획득도 마쳤다. 연이어 가로등/투광등 성능인증획득을 마쳤으며 중기청으로부터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또 가로등, 보안등, SMPS 부분에 KS인증을 마쳤으며 가로등, 투광등 부분에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또 최근엔 이동형 풍력발전기를 특허 등록하는데 성공했다.
㈜대림엘이디 박동홍 대표이사는 “기업은 탄탄한 조직력과 우수한 제품기술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다.”며 “그동안 ㈜대림엘이디는 여러 가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많은 LED조명 및 이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특허기술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이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대림엘이디는 기술개발 및 특허로 LED조명의 우수함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해 앞으로의 ㈜대림엘이디만의 무궁무진한 비전을 보일 것이라 장담했다.
이와 관련, 박동홍 대표이사는 “㈜대림엘이디의 LED조명등 특허기술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긴 수명을 유지해 LED조명등의 도입초기 당위성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LED조명등의 성장을 틈타 LED라는 명목으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업체들이 저가공략, 품질저하 제품으로 LED기술의 본질을 훼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림엘이디는 28년의 LED역사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LED조명등 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며 공공조달 제품으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도 성장이 기대되어 LED조명등 시장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박동홍 대표이사는 “2015년까지 공공기관 LED교체율 60%달성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대림엘이디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할 수 있다. 특허집약된 ㈜대림엘이디의 LED조명등은 타 LED조명등과 비교해 우수한 기능과 향상된 광원, 열효율을 구매 담당자들이 알고 있기에 2015년 폭풍성장을 기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독창적인 기술로 LED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그 규모야말로 천문학적인 수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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