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랜드 122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법인설립, 인터넷에서삼일만에 법인만든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법인설립, 인터넷에서삼일만에 법인만든다? 법인설립을 하려는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그동안 까다로웠던 창업 절차를 간소화시킨 온라인 법인설립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온라인 법인설립은 예비 창업자가 직접 법인 설립을 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며 법인설립을 위해 금융결제원, 대법원, 행정자치부 등 사이트와 연계해 법인설립 서류를 쉽게 제출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온라인 법인설립 시스템] ▶전자세금계산서 미발급 가산세는? ▶노란우산공제 연300만원소득공제 ▶공동사업자 노란우산공제 세테크 전략 오프라인 법인설립과 다르게 온라인 법인설립은 보정 및 실제 조사 진행으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지만 약 3일이면 법인설립이 완료되며 비용 또한 오프라인 법인설립보다 더 ..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순위 알아보기.
치킨 프랜차이즈 순위를 2013년도까지의 매출액 순위로 현재는 2015년이므로 최신자료는 2014년 자료까지는 나와있지만 기존 자료를 토대로 예측해보시면 좀더 정확한 접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수나 매장별 매출액 기준으로 순위가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전체 매출액 기준으로 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서 올려요. 일일이 공정거래위원회 사이트 뒤져서 공시된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단위는 전부 천원이예요. 2013년도 기준 매출액 순서로 7개 업체를 나열했습니다. 1위 BBQ 175,245,717 : 1천7백5십억원 2위 교촌치킨 174,148,187 : 1천7백4십억원 3위 BHC 82,672,732 : 8백2십억원 4위 굽네치킨 80,021,286 : 8백억원 5위 네네치킨 41,431,746 : 4백1십억..
창업체험서비스 ceomake 서비스를 아시나요?
창업하기전에 현장체험 중개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면? 창업체험서비스 ceomake 서비스를 아시나요? CEOMake 라는 사이트 창업 전에 해당 업종에서 2일 이상을 일을하면서 체험해보고,충분한 경험을 통해 실전 창업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업체인데 인큐베이팅이나 사전체험적인 측면에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프랜차이즈 체험 정보가 있는 곳들은, 체험 장소를 제공해주고, 체험했던 당사자들이 실제 프랜차이즈 창업시에 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고합니다. 도시락, 종로 칼국수 등인데 체험기간을 제공, 향후 창업 시에 자신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보여지기도 하고,또 무급이거나 아주 적은 비용으로 일손을 얻을 수 있..
2015년 치킨창업 트랜드 프리미엄치킨펍 꾼닭이 대세!!
치킨 창업으로 살아남으려면? 대한민국 1% 꾼딹이 2015년 대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닭 소비량은 2002년 8.9마리에서 2012년 12.9마리로 크게 늘어났으며 매년 그 수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이 수치에는 치킨의 공이 크다. 치맥 열풍과 각종 이벤트 호황으로 치킨의 소비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덕분에 치킨전문점은 전국 방방곡곡 어는 곳도 예외없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현황에 초보 창업자가 치킨 종목에 도전하여 성공하려면 천편일률적인 치킨시장에서1%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꾼딱프랜차이즈는 건강한 치킨을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게 제공하자는 목표와 함께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초기 창업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로열티無 ..
[CEO 스토리] 문화인, 김진수 대표
[CEO 스토리] 문화인, 김진수 대표 사업자 모임에는 많은 사업자들이 참여합니다. 당연히 모임 안에는 여러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들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이름의 '문화인'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문화인’은 이름에서 ‘문화 사업’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정확히 알기 전에는 문화 콘텐츠 회사라고 짐작도 해봅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문화인’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공연 예매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회사 이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공연 예매 시스템’ 시장은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특화된 분야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특화된 시장은 보통 오랜 경험이 없다면 진입하기도 어려운 시장이기도 합니다.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