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랜드정보 102
우리가 모르는 텐센트의 최대주주- 남아공의 투자 재벌 네스퍼스의 비밀
우리가 모르는 텐센트의 최대주주- 남아공의 투자 재벌 네스퍼스의 비밀 뉴스상에서 존재하는 일련의 기사들은 외부적인 정보만을 담고 정보에는 다양한 정치와 비즈니스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미디어를 참조하면서도 조심해야하는 양날의 칼과 같다고 본다. 대부분 우리는 회사의 브랜드를 보면 그 브랜드 자체에 집중하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지분과 회사의 수익을 위한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모르는 실질적인 그리고 그 존재조차 몰랐던 다양한 재야의 쟁쟁한 기업가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느낀다. 네스퍼스가 한국의 다음카카오의 2대주주(김범수 의장 다음으로 많다.), CJ E&M의 3대주주, 300억 넘게 한국 벤처기업에 지분투자한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우리는 그저 카카오는 카카오 그렇게 ..
정부지원- 1인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활용법
정부지원사업 소개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모집공고 백[출처] 정부지원사업 소개_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모집공고|작성자 청년창업가 정명훈백실장의 트랜드연구소에서 정부지원사업관련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그 첫번째로 마케팅비용에 대한 1인창조기업지원사업으로서 마케팅 비용이 부족한 1인 창조기업 여러분들을 위해 나온 정부지원사업을 소개해 드릴게요.그야말로 인입니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효자가 되기도 하고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절약하고 사업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인데, 홈페이지도 없고, 홍보동영상도 없고.구체적인 마케팅계획에 대한 예산이 부족한 사업체 및 ..
[Zoom In] 독일 해외봉사단 무전여행, 못갖춘마디 속에 숨은 행복을 찾아
독일 해외봉사단 무전여행, 못갖춘마디 속에 숨은 행복을 찾아 여름이면 흔히 산이나 들, 가까운 도시나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 있어 철저한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한번쯤 옷가지 등 최소한의 준비물만 챙겨들고 무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진 것도 아는 사람도 없어 불안하지만 인생에서 처음부터 내 것,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있었던가. 육체의 성장이 완성되는 시기인 20대,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행이란 자양분을 먹으며 끝없이 커 갈 것이다. 나는 지난 2011년부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독일 루드빅스하펜Ludwigshafen 지부장으로 있다. 한국에서 온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함께 독일인들에게 한글·서예·대중문화 등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마인드 강연 및 세미나·캠퍼스 문화공연 ..
[Zoom In] 세계교육포럼에서 만난 세계 장차관들과 대학생 봉사자들
세계교육포럼에서 만난 세계 장차관들과 대학생 봉사자들 2015년 세계교육포럼에 반가운 인물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동안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이 활동했던 84개국의 나라에서 온 교육부 장.차관들. 특히 1년간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동거동락했던 굿뉴스코 해외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다녀온 나라의 장.차관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며 감격해 했다. 해외봉사 이후에도 한국에서 장.차관들을 만나 교육에 관해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의 순간을 포착했다. 조민지(서울대학교 4학년, 2012년 라이베리아) 오늘 앤써니 앨디너리 니믈리 부장관님과의 만남을 통해 만감이 교차하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2012년, 저는 라이베리아로 해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시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마다 클리닝캠페인을 펼칩니..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먼저 다가가는 법을 가르쳐준 친구, 무화 우리에게 먼저 다가와 우리 일을 적극 도와준 무화. 부끄럽게도, 나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니까 무화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처럼 어그러진 내 삶의 시각을 무화는 자기 삶으로 고쳐 주었다. 6개월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 성조(聲調)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 표정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며 말하는 것이 꼭 화를 내는 것 같아보였다. 지금은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홍콩에서는 광동어, 보통화, 영어를 사용하는데, 나는 보통어 공부를 우선으로 했다. 하루 빨리 홍콩 친구가 생기길 소망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감사하게도 ‘무화’라는 친구가 찾아왔다. 첫..